인테리어에 욕심나는 호주 퀸즈랜드(Queensland)의 자동차 번호판 인테리어에 욕심나는 호주 퀸즈랜드(Queensland)의 자동차 번호판 현재 우리집 욕실문에 붙어있는 EU의 오래된 자동차 번호판. 엑상프로방스의 골목 마켓에서 데려온, 공사중인 욕실에 붙게 될 프랑스 거리 이정표. 조금은 이국적이고. 사용감이 있어서, 그 안에 이야기가 담긴 듯한 틴 사인물들은. 빈티지, 컨츄리, 내츄럴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. 언제나 환영받는 소재 중 하나이다. 여행중 호주의 [벼룩시장]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고.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번호판을 만날 수 있었다면 아마 주저없이 데려왔을.. 다시 한 번. 니 멋도 내 멋도 아닌, 국내 번호판이 아쉽던. 퀸즈랜드주 자동차 번호판 구경 :) 파란 하늘과 드넓은 땅. 호주와 잘 어울리는 바이올렛빛 suv차를 지나. 주인이 자리를 비운 차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4 35 36 37 38 39 40 ··· 4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