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의 필름인화 _ 기억의 조각 in 프랑스,일본 with 센츄리아100 오랜만의 필름인화 _ 기억의 조각 in 프랑스 목디스크가 올 거 같은 카메라의 무게감. 한 대도 부족해서.. 굳이 필카까지 메고 갔던 그 때. 프랑스에 있는 내내 거의 날이 흐려서.. 백짜리 필름만 잔뜩 가져온건 실수라며 중얼거렸던 그 때 그래도 메모리카드와 필름은 다르다며.. 한 두장이라도 남겨보고 싶어했던 그 때. ;; 역시나.. 맘에 쏘옥 드는 사진이 생각보단 많지 않지만. . 많지 않아.. 더 애착이 간다. 어떤 것이 찍혔는지 몰랐던 것을 뒤늦게 꺼내보는 거라 .. 더 애착이 간다. location : 파리 몽마르뜨 언덕 , location : 파리 몽마르뜨 언덕 location : 반고흐의 그림에도 등장하는.. 고흐가 입원했던 아를의 정신병원 폴 세잔느가 그렸던.. -지명을 찾고 싶으나.. 오늘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4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