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원에서 주는 기본 포트.
워낙에 작아서 바로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..
이쁜 동생 '줄리'에게 선물받은 아이비도 역시 그랬는데,
마침 화분이 담겨있던 비닐백이 눈에 들어왔어요 ^^
레터링이 예쁘게 되어 있고,
비닐 재질도 워낙에 두툼해서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^^
해놓고 보니. 이 역시 5분짜리 diy라 별건 아니지만,
마땅한 큰 화분이 없던차에 생각보단 괜찮단 생각이 들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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