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진한 블루컬러로 옷을 입혔던 작은방문..
집이 좁아보이는 것 같아..
대충~~ 다시 한번 손댄 방문..
벽컬러와 같은 컬러로 페인팅한후, 콜크보드에 린넨누빔원단 씌우고, 집에 있던 짜투리 각목 이용해서 메모판 얼렁뚱땅 만들고,
와인마개 모아놨던 것 중 4개 골라잡아 심하게 심플한 걸이훅~ 만들고..^^;;
굴러다니는 짜투리 옹이패널 몇개 아랫부분에 덧대어주니..
진한색 문보다 조금 널찍해 보여 좋으네요.
메모판 테두리 같은 경우는 목심작업하기전에 찍은 사진이라.. 다소 거슬리지만..
오늘은 사진찍기가 귀찮은 관계로 걍~~ 올리기..ㅎㅎ
영수증, 내야할 고지서들 잠시 붙여놓기 좋은 자리예요.....ㅎㅎ
과정사진은....
없어요..ㅎㅎㅎㅎ
머 따라할만 것도 아니지만~
혹시 해보신다 해도.. 모양만 보시고 금새 하실 수 있는 작업이라..
중간 컷 찍는 것을 염두해 두지 않았 던 것 같아요 ^^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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