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때가 있어서 유난히 창가가 추워보이더라구요~^^
푸르둥둥(?) 쪽커튼을 내리고~ 꼬마미싱으로 대충~드르륵드르륵~~
머 특별히 디테일을 준 건 아니지만~ 나무랑 제법 잘어울린다구 위안해봅니당 ㅎㅎ
최근 회사일이 바빠져서.. 푸르둥둥으로 겨울 맞을 뻔 했거든요..ㅠ.ㅠ
문구점에 많이 있는 나무집게로 고정한 거라~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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