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여행중에도 곳곳에서 만났던 유니세프의 활동 프랑스 여행중에도 곳곳에서 만났던 유니세프의 활동 유니세프 산타되기 프로젝트에 참여도 해보고... 블로그를 통해 각 친선대사들의 활동 알리기도 해보았던 올 연말. 프랑스에 있는 동안에도. 파리에서. 엑상프로방스에서..니스에서.. 곳곳에서 유니세프의 플랭카드 또는 부스를 발견하곤 너무 방가웠던 기억이 있다. 2008년의 마지막. 하루 12월 31일. 우리는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며. 올해 보다 나은 한 해를 준비하기 시작했지만. 스스로 그 준비가 어려운 이들에게.. 좀 더 많은 손길들이 뻗칠 수 있기를 바래본다. 파리 지하철에서 출구쪽 방향을 물어봤더니..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던 유니세프 직원들이 있던 부스와 엑상프로방스 거리 풍경을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했던 유니세프 :) 앙드레김 선생님이 활동하는 영양실조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4 45 46 47 48 49 50 ··· 48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