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여행중에도 곳곳에서 만났던 유니세프의 활동
유니세프 산타되기 프로젝트에 참여도 해보고...
블로그를 통해 각 친선대사들의 활동 알리기도 해보았던 올 연말.
프랑스에 있는 동안에도. 파리에서. 엑상프로방스에서..니스에서..
곳곳에서 유니세프의 플랭카드 또는 부스를 발견하곤 너무 방가웠던 기억이 있다.
2008년의 마지막. 하루 12월 31일.
우리는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며.
올해 보다 나은 한 해를 준비하기 시작했지만.
스스로 그 준비가 어려운 이들에게..
좀 더 많은 손길들이 뻗칠 수 있기를 바래본다.
파리 지하철에서 출구쪽 방향을 물어봤더니.. 친절하게 가르쳐주었던 유니세프 직원들이 있던 부스와
엑상프로방스 거리 풍경을 찍으러 나갔다가 발견했던 유니세프 :)
앙드레김 선생님이 활동하는 영양실조 치료우유 보내기과 원빈씨가 활동하는 식수펌프 보내기 ( + 누르기 ) 김래원씨와 함께하는 학교 보내기 ( + 누르기 )
|
멋.밋.맛과 함께하는 유니세프 산타되기 !!!
------------------
비록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..
그들에겐 1년 내내 산타가 필요합니다.
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:)
'밋(여행,탐방,일상기,사진,리뷰) > 유리's 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나도 기부 천사가 될수 있다...! - 유니세프 산타 (1) | 2008.12.17 |
---|---|
아프리카에 사는 어린이들도 배우고 싶고, 배울 권리가 있어요 :유니세프 (65) | 2008.12.17 |
이번 크리스마스에..유니세프 산타가 되보는 것은 어떨까요? (53) | 2008.12.07 |
표정연습에 좋은 셀프카메라 다양하게 찍어보기 (42) | 2008.12.07 |
보잉보잉을 이용하여 사진속 주방과 닮은 꼴 미니룸 만들기 (45) | 2008.11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