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성있는 현관문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에..
패널 패치(?)문을 시도해보았는데...
랑이님의 반응이.. ;;;;;;;
결국...좀 평범함 스타일로 수정되었네요... ;;;
의외로.. 좀 모던한 느낌이 나던데...
사진으로 이렇게 봐도.. 특이하긴 특이하네요...ㅎㅎㅎ
흑흑..결국 울집 현관은..마루타였던 거야...;;;
옆에 가벽은 작업중이고..신발장은 리폼 전이니.. 눈에 거슬려도 패쑤해 주세요..^^*
눈이 폴폴~ 내리네요..
곧 외출해야 하는데..꽁꽁 싸매고 나가야겠어요..
길이 미끄러우니..다들 조심하시구요..
이웃님들..즐거운 주말 보내세요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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