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조금 흔해진 아이템이 된..타이포 그래피..
2006년 초에.. 커피숍 벽 꾸밈을 보고.. 따라해 봐야겠단 생각으로 신혼집 거실 한 벽면을 해 보았었는데..
그때는 어찌 하는 건지 잘 몰라서...
글자를 하나하나 스텐실해서 문장을 만들었었어요..;;
지금은 많은 분들이 하시고.. (제 기억엔 이웃이신 블루트리님이 메인에 뜨면서 보편화되고 유명해진 거 같아요..^^)
diy사이트마다 컷팅된 제품들을 판매하는지라.. 사실..이 아이템을 할까 말까 쵸큼.. 고민도 했었어요.. ^^;;
뉴스타임 촬영할때 벽꾸밈 제품을 몇가지 협찬을 받았었는데.. 그때 사용하지 않았던 시트지가 있어서.. 한 번 활용해 보았는데..
보편적으로 많이 하는 아이템이긴 해도.. 허전한 벽과 유리창을 손쉽게 바꿔주는 매직인 거 같긴 하네요 ^^ ㅎㅎ
베란다.. 사선문 윗쪽 창문에 해준 타이포 그래피.. - 브리짓존스의 일기, 발췌글 -
드레스룸 방문과 화장실문 사이벽 .. 옆쪽에 있는 방문과 잘 어울리도록.. black & white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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