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방이 80% 정도 작업이 된 상태에서..
답보 상태인 요즘...
널부러져 있는 조리기구라도 정리해볼까 하여 만들었던 조리도구 걸이...
사실 만들었다고 표현하기엔 너무 간단한 작업이지만... ;;;;
마트에서 파는 조리기구 걸이 보다는.. 정감있고 좋아요.. ^^
요거 보고 울 랑이님 왈~~ ' 꼭 펜션같아~ '
그래요..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부부가.. 집 정리한다고 도통 움직이지 못하고 묶여있지만..
집에서라도 펜션 기분 느껴보아요..ㅎㅎㅎ
근데..요 조리기구들이 넘 미워보여요...
그치만.. 모..맨날 살 수 있나,,?? 그냥..쓰던 거 써야쥐... 헝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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