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가오는 추석을 위한 ~ 있는 재료 버무려서 할 수 있는 선물포장법

다가오는 추석을 위한 있는 재료 버무려서 할 수 있는 선물포장법

그렇게 덥다 더워를 외쳐대던 여름이 어느덧 물러가며..

조금씩 가을의 기운을 느끼고 있어요 :)

덕분에 전 8월초보다 훨씬 쌩쌩해 졌고..

9월에는 어떤 일들을 해볼까 구상도 하게 되네요 :)
9월..달력을 보니. 반가운 추석 (주부들에겐 마냥 방갑지만도 않지만, 일단 빨간날이니까;;)

그리 긴 연휴는 아니지만..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석이 있어요..

빨리 찾아온 만큼. 저의 추석선물 준비도 빨라졌구요..ㅎㅎ

저의 예전 디카였던 파나소닉 fx9을 얼마전에 부천 영화제에서 잃어버려서 ;;;

시부모님 추석선물로 새로운 디카를 마련했어요.

몇일 뒤 시엄니께서 해마다 외삼촌께서 보내주시는.. 이모들과 올케분들 동행의 리프레쉬 휴가를 다녀오실 예정이라.

조금 땡겨서 드릴려구요 :)

시부모님 추석선물 포장하다보니, 시할머님 드릴 용돈 봉투도 준비하게 되고..

이래저래 선물 포장 시리즈가 나왔어요 ㅎㅎㅎ

비용은 거의 들지 않는.. 집에 있는 재료들 활용해서 하는 선물 포장법이지만.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: ) 

  

   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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