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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.소.함/아지군 이야기(cat)

"아지"는 좁은곳을 조아해~~

자꾸자꾸~ 숨어버리면~ 나는 어터케~~ ^^;;;

 

 

너석은 못 들어가는 곳이 없답뉘다~

부스럭 거리던 녀석의 소리가 뚝 끊기고..넘넘 조용하길래 요기죠기 찾으러 다녀봤더니..

 

ㅋㅋ 옷방에 내려두었던 미니쇼핑백에 들어가서 절케 태연스럽게 쳐다 보더라는~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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