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&M 웰빙하우스 방송 모습(12월 15일)

 

녹화하는 걸 또 잊어버린 나...

결국은 또 다시보기로 봐야 한다눈..ㅎㅎ

 

이날 만들어진 홍합요리는... 사실 평소에 하던것 보다 훨...맛이 없었지만..

방송에서는 맛있다는 설정으로 나갔지요...^^;;;

 

 

티비에서 보는 제 모습은 익숙치가 않아요.....^^;;;

녹음된 목소리를 듣는 것처럼...

 

어쩌면 연앤들이 화면속의 모습을 보며..

끊임없이 얼굴에 손을 대는것이 이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...^^;;

그냥..거울속의 내모습은..평범한데..

화면속의 내모습은..봐줄수가 없더라구요....ㅠ.ㅠ

 

그래도 울 랑이는 세상에서 젤 예뻐라 해주니까...그맛에 살고..행복합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