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e is.. blue tree..

그녀와 함께 하면 늘 즐겁습니다..

너무 귀여운 아줌마라서.. 같은 '아줌마'대열인게 자랑스럽고 신이 납니다 ^^

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그 시간동안..

그녀와 전 너무 행복해서.. 마음껏 웃었습니다.

그런데..

같은 웃음인데도..

이 아줌마의 웃음은..어쩜 이리 이뿐지요... 

 

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감각과 센스를.. 늘 배우고 싶지만..

이 웃음만큼은..특히 더 닮고 싶습니다..

 

사진 정리하면서 보니...

더더.. 이뿌네요.. 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행복했어~~ 언니야~~~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