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유리 2006. 9. 11. 08:32

한참 소화불량에 걸려있을때.. 이상하게도~ 간장게장이 생각나더군요.. ^^;;

 

식당에서 백반을 먹고, 집으로 오늘 길.. 1KG를 사왔는데,  랑이와 저.. 정말 원없이 먹었네요~^^*

 

ㅎㅎ